사주철학은 어떤 의미인가?
사주철학을 비롯한 많은 운명학은 천문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동양은 사주학이.. 서양은 점성술과 수상학이 그 중심에서 발달했는데 이 모두가 천문학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주생성에 대한 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카오스(chaos-혼돈과 무질서)에서 시작됩니다.
우주의 질서가 정립되고 나서 생명이 번성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공통된 생각입니다.
운명학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질서가 있다'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이냐? 라고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신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나 운명학적인 입장에서 말한다면 '그것은 우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인간은 우주의 한 부분으로 별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것 처럼 태어나고 죽는 것이 우주질서의 한 조각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질서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물리학 상식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우주의 질서는 생물에게도 적용되어 동식물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였으며 암수의 구분을 통해서 계속적인 생명의 연장(자손 번식)을 지속하게 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생물학적인 질서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초기의 생명들은 서로 부딪히고 상처받아 오랜 세월 이전에 공멸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고 사랑하며 2세를 낳고 죽는 것은 우주의 큰 틀을 유지하는 하나의 시스템 때문이라고 사주철학은 말합니다.
많은 것을 부정하더라도 한 가지 진실은 사람은 모든 생물처럼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의 생명 연장의 본능처럼 씨앗(자식)을 남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가 우리에게 쥐어준 쾌락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운명을 미리알아 그 운명을 피해보자....이것은 우주의 질서을 넘어서려는 생각입니다.
삶은 내가 예측한대로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운명입니다.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우주로부터 부여받은 운명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해원 올림













이기왕
| 2016-09-02
.....그래서 마음 비우라는 명언이 있지요..!
운명을 개운한다..? ㅎ 대부분 사람들은 부적 쓰려고,개운법을 배우러 철학관에 찾아 간답니다.
옳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답니다
우리나라에 기층문화가 번식하는 이유지요..!
ㅡ즐거운 하루 되길...